Client : World Vision Korea
문제 : 월드비전의 기아체험 24시 행사를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, <하루만 이 아이가 되어보세요.> 행사의 취지는 참가자들이 24시간동안 금식을 하면 기아로 고통받는 이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함께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것이다.
Brief/Problem : To advertise World Vision's 24hour starvation experience event, <Be this child for one day> The purpose of this event is that when participants fast for 24 hours, they will understand children from starvation and to make a resolution to care for them.
해결 : 이제석 광고연구소는 행사의 취지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실제 행사 참가자들을 모델로 이용해 캠페인을 다각도로 제안했다.
Solution : Jeski Social Campaign tried to make this event more easy and interesting, so they've used real participants as models for the campaign.
결과 : 기존의 소극적인 이미지와는 확연히 차별화 되는 파격적인 캠페인으로 한간의 이슈가 되었으나 '광고 할 돈있으면 공익사업에나 더 신경써라' 와 같은 제보자들의 부정적이 시각도 만만치 않았다. 이 캠페인을 계기로 이제석 광고연구소측과 월드비전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많은 활동을 전개한다.
Outcome : Because it was such a different, preposterous campaign compared to other usual campaigns, it became a big issue for a while. However, there were people who disagreed with this campaign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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